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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SG-KIA 시범경기, 한파로 인해 취소 '역대 13번째'

연합뉴스 연합뉴스 
KBO 시범경기가 한파로 인해 취소됐다.

KBO는 17일 오후 6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한파 때문에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파로 인해 시범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13번째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18년에 나왔다.

정규리그에서는 경기가 한파로 취소된 사례가 없다. 날씨 등의 변수로 인해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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