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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18년 만의 '연금개혁' 박수치는 우원식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18년 만의 '연금개혁' 박수치는 우원식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18년 만의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우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국민연금의 보험료율을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을 기존 40%에서 43%로 오는 2026년부터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연금개혁안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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