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제공충북농협이 26일 충주 수안보농협과 함께 충주시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 양·한방 의료, 구강 검사 및 검안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지대 한방병원의 한방 진료, 구강 검사·교육, 검안·돋보기 지원 등을 운영해 수안보면과 살미면 주민 3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북농협은 올해 농촌 왕진버스를 21차례 운영해 6300여 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