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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GGM 노사 갈등 4월 2일 조정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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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GGM 노사 갈등 4월 2일 조정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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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고 있다. 최창민 기자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고 있다. 최창민 기자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 특별위원회가 다음달 2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 갈등 조정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노사민정협의회 조정 특별위원회가 다음달 2일 오후 4시 광주시청에서 GGM 사측과 노조를 만나 그동안 논의해 마련한 중재안을 각각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특별위의 조정·중재가 늦어지는 사이 사측의 불법 행위는 도를 넘었다"며 "사측은 부당노동행위라는 노동 당국의 판정에도 헌법·노조법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27일 오후 2시 20분부터 2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며 "조정·중재안에 노동 3권을 인정하는 방안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첫 노사 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GGM 노사는 지난해 금속노조 산하 노조가 결성된 이후 임단협 결렬로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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