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선관위 제공전남 담양군수 기초단체장 1곳과 광양 다 선거구, 담양 라 선거구, 고흥 나 선거구 기초의원 지역구 3곳의 선거를 위한 사전투표가 28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28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2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는 담양 12곳, 고흥 4곳, 광양 1곳 등 1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으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9일까지 같은 시각 사전투표가 이뤄진다.
투표시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 본인 확인이 가능해야 하며, 화면 캡처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와 관외투표가 분리된다.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관외투표자는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고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 1곳과 기초의원 3곳에서 선거가 진행된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출마했다.
기초의원 선거는 광양과 고흥, 담양 지역에서 치러진다.
전남 광양시 다 선거구는더불어민주당 이돈견 후보와 진보당 임기주 후보, 자유통일당 박종열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고흥군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동귀 후보와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출마했으며, 담양군 라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노대현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