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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다음 달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매달 6만 원에서 8만 원까지 인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참전유공자는 지난 달 말 기준으로 모두 5841명이며 도는 수당 인상을 위해 최근 9억 4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도는 2020년 매달 2만 원으로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5만 원, 2023년에는 6만 원으로 각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인상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보훈수당을 포함한 보훈 관련 예산을 전년 당초대비 20% 증액했다"며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나머지 5종의 보훈명예수당도 지속적으로 인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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