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여자부 정수빈(오른쪽)이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하 스포엑스) 이벤트 뒤 팬과 기념 촬영한 모습. PBA프로당구(PBA)가 국내 최대 '스포츠 엑스포' 스포엑스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하 스포엑스)에서 PBA가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스포엑스는 아시아 스포츠 및 레저 산업 대표 전시회로 꼽힌다.
2년 연속 스포엑스에 참가한 PBA 부스는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다. PBA 공식 용품업체인 프롬(테이블), 코스모스(당구공), 고리나(당구천·큐), 빌리존(스코어보드) 등이 관심을 받았다.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하 스포엑스)에 나선 PBA 부스 모습. PBA특히 선수들이 참여한 이벤트가 뜨거웠다. PBA는 29일과 30일 여자부 정수빈(NH농협카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최혜미(웰컴저축은행), 김진아(하나카드)가 나선, PBA 룰로 5점을 내면 이기는 'LPBA 선수를 이겨라' 이벤트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이벤트 이후 곧바로 사인회로 팬들과 소통했다.
강동궁(SK렌터카)과 김재근(크라운해태)은 '예술구의 향연' 이벤트로 묘기에 가까운 예술구를 선보였다. 스포엑스를 마친 PBA는 오는 4월부터 트라이아웃, 큐스쿨 등을 통해 본격적인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