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는 창원 NC 파크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에게도 애도를 표했다.
지난 달 29일 LG와 NC의 경기가 벌어지던 창원 NC 파크에서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머리를 다친 2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선수협회는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국 프로야구 팬이 뜻하지 않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고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누구보다도 상실감이 클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장동철 사무총장은 "프로야구 관람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팬이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 황망한 소식을 접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이며 무엇보다도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을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야구 선수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성장하는데 이를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이 경기 도중 목숨을 잃게 됐다는 점에서 많은 선수들이 충격을 받고 애통함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