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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 건'' 김동현(28, 부산 팀매드)이 부상으로 UFC 105 출전이 좌절됐다. [BestNocut_R]
UFC 공식 홈페이지는 28일 "김동현이 부상을 당해 11월 1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UFC 105 출전이 무산됐다. 대신 마이크 스웍(30, 미국)이 댄 하디(28, 영국)와 격돌한다"고 밝혔다.
김동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도 29일 "김동현이 지난주 일본 전지훈련 중 상대선수와 스파링 중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대전에서 재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경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전치 8주 진단이 나와서 내년 2~3월에나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제이슨 탄(27, 영국), 맷 브라운(29, 미국), T.J 그랜트(26, 캐나다)를 잇따라 꺾으며 UFC에서 자신의 입지를 서서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UFC 전적은 4전 3승 1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