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오션 크리에이터 해지니' 발대식. 해진공 제공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매력을 MZ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디지털 크리에이터 그룹 '오션 크리에이터 해(海)지니'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진공은 5일 부산 본사에서 제6기 해지니 발대식을 열고, 블로그·유튜브·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할 18팀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대학생 기자단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 체제로 새롭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해진공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한다.
해진공 제공이날 발대식에서는 구독자 36만 명의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레블(ReBL)'이 특강을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병길 사장은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해양산업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