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때렸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미 패색이 짙은 7회말 1사에서 오라클 파크 내 가장 깊숙한 우중간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담장 앞에 떨어진 장타로 이정후는 여유있게 3루까지 질주했다. 이정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코빈 캐롤(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3루타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고 득점을 기록했다. 8회초에는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11로 크게 져 5연패 늪에 빠졌다.
반대로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