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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향한 혈투' K리그2 준PO·PO 일정 확정…2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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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승격 향한 혈투' K리그2 준PO·PO 일정 확정…27일 시작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성남FC와 서울 이랜드. 한국프로축구연맹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성남FC와 서울 이랜드.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2 2025' 최종 39라운드 종료와 함께 K리그2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대진 및 일정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라운드 4위 서울이랜드와 5위 성남이 맞붙는다. 양 팀의 경기는 11월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이어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라운드 3위 부천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1월 3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역시 단판으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종료 후 무승부 시 정규라운드 순위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는 '하나은행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25'에 진출한다.

    '하나은행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25'는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 수원(승강PO1), ▲K리그1 10위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승강PO2) 대진으로 진행된다. 승강플레이오프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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