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박성현이 팬들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박성현과 공식 팬 카페 '남달라'가 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대의료원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박성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홍보대사 활동 종료 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버디 기금'으로, 팬 카페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적립금(버디 1000원, 이글 5000원)을 두 배로 높여 적립했다. 196명의 팬 카페 회원이 정성을 모았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이번 기부로 고대의료원에 전달된 누적 기부액은 1억1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박성현은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과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홍보대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고대의료원에 팬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