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무소속 임정수 의원이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 입당에 따른 포부를 밝히고 있다. 최범규 기자충북 청주시의회 무소속 임정수(우암동, 내덕1·2동)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임 의원은 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을 위한 정치 여정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충북 첫 조국혁신당 소속의 현역 지방의원이다.
임 의원은 "구도심과 신규 아파트 단지가 복합돼 있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구도심의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의정활동의 핵심으로 삼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주며 지역발전을 위한 신뢰의 길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이다.
2022년 12월 옛 청주시청 본관동 철거 예산을 놓고 당내 의원들과 갈등을 빚은 뒤 이듬해 4월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