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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불가사리 활용 섬유소재' 등 신기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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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부, '불가사리 활용 섬유소재' 등 신기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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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신기술 8건 인증, 신기술 적용 제품 11개 확인

    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하반기 모두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을 인증하고 11건의 신기술 적용 제품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7년 해양수산분야에서 최초로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해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모두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또 기술 상용화 확대와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적용 제품 확인 제도를 시행해 11개의 제품을 확인했다.

    지난해 하반기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기술', '수온 및 광(光)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이다.

    신기술 적용 제품으로 확인된 제품은 '선박 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 블로워 열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열교환 온수히터 등이다.

    특히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기술은 해수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로,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20%차량 향상되고 탈취능력도 15% 개선됐다.

    신기술 인증을 보유한 기업이 '해양수산 연구개발 및 창업투자 지원 사업'을 신청할 경우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받고, 해양수산 건설 공사 진행 시 시험시공을 신청할 수 있다.

    또 해양수산 신기술 적용 제품은 국가계약법과 지방계약법에 따라 공공조달 시 수의 계약이 가능하다.

    해양수산부 김명진 해양정책관은 "유망한 해양수산 기업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후속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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