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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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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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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현 기자이규현 기자
    경북도는 올해 300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과 시설 현대화 등 하드웨어 사업에 175억원, 문화관광형·디지털 전환 특성화시장 육성 및 경영매니저 지원 등 소프트웨어 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빈 점포 증가에 따른 상권 공동화를 해소하고자 '빈 점포 상생거래소' 사업도 추진한다.
     
    도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통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해 상권 회복과 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한국가스안전교육원과 연계한 안전관리교육도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39개 시장에 56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과 경영 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사업 등을 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 현대화와 안전 강화, 디지털화 등을 통해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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