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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올해는 대전환의 해" AI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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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 "올해는 대전환의 해" AI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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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과 식품, 바이오산업 AI 융합 고도화 전략 제시
    AI와 디지털 기술로 시민의 일상 더 편리하게
    전북 세부적 디테일이 필요 행정을 아는 사람이 정리해 줘야

    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도상진 기자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도상진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7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를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AI를 중심에 둔 3대 산업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이와 관련해 농업과 식품, 바이오산업에 AI를 융합한 고도화 전략인 3+AI 전략을 제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를 위해 "디지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AI 디지털 혁신센터와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AI·디지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거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AI와 디지털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이동과 생활이 더 편리해지는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임도 표방했다.

    농업 분야는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하고 식품산업은 기술·문화·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고 바이오산업은 연구·창업·산업이 집적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와 함께 5대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활기찬 지역경제 조성과 풍성한 문화관광 도시 구현, 인재를 키우는 교육 든든한 복지 실현, 쾌적한 녹색정원 도시 조성,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받는 행정 실천이 주요 내용이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는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지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과 식품, 바이오라는 익산의 강점 위에 새로운 AI 성장엔진을 더해 산업의 성장과 시민 일상의 변화를 동시에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정헌율 시장은 또 자신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올해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전북지사 출마와 관련해 "첫 여론조사 성적이 좋지 않지만 끝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후보단일화에 대해서는 "나눠먹기 정치공학적으로 안되며 가치중심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언급했다.

    정헌율 시장은 또 "전북에는 세부적인 디테일이 필요하며 행정을 아는 사람이 도정을 정리해 줘야 한다"며 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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