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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소상공인 회복 넘어 '글로컬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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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한수원, 소상공인 회복 넘어 '글로컬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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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성장 사다리' 구축 초점

    한수원 제공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상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소상공인 종합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방안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창업부터 성장·수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소상공인을 맞춤형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수원의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 사다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부터 기업형 소상공인의 해외 직판 플랫폼 입점까지 단계별·유형별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계획이다.

    이번 종합 지원사업은 △금융지원 △제품개발 △플랫폼 입점 등으로 추진된다.

    금융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전용 희망채움기금(올해 300억 원, 5년 내 600억 원 확대)과 경주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경영 안전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우대금리 적용과 재무·회계 컨설팅 등으로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명가명품 개발과 노후 상점의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경쟁력 있는 주력 상품과 상권 환경을 조성한다. 또 국내외 유망 직판 플랫폼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수원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중소기업에 대한 AX 대전환과 안전 레벨업에 이어 소상공인 종합 지원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이행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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