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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부산본점, 연말연초 스포츠 매출 30% 급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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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百 부산본점, 연말연초 스포츠 매출 30% 급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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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제공롯데백화점 제공
    새해를 맞아 운동과 자기 관리를 다짐한 소비자들이 관련 지출을 늘리고 있다. 특히 운동 기록과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새해 첫 소비 흐름을 이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포츠·애슬레저·헬스케어 상품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러닝과 홈트레이닝, 골프 등 개인 맞춤형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용품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헬스케어' 소비가 두드러진다. 심박수 측정과 운동 기록, 위치 정보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스포츠 스마트워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러닝과 아웃도어는 물론 골프 라운딩 기록까지 연동되는 다기능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백화점 측은 단순한 운동복 소비를 넘어, 자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 성과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결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건강 관리와 자기 계발을 새해 목표로 삼은 이른바 '결심족'의 소비가 스포츠·헬스케어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와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위호 부산본점 영업기획팀장은 "운동을 기록하고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새해 다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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