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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 첫날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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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 첫날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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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제공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7일부터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지급 신청을 받으면서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접수 창구도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 등 현장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이날 천명 이상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접수대 14개를 설치하고 공무원을 전진 배치해 주민들의 신청을 도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내년 말까지 모든 군민에게 매달 1인당 15만 원씩을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첫 지급일은 다음 달 말 쯤이며 90일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이며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동안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황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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