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입국 금지' 유승준, 저스디스 협업곡 뮤직비디오 공개 예고

  • 0
  • 0
  • 폰트사이즈

연예가 화제

    '입국 금지' 유승준, 저스디스 협업곡 뮤직비디오 공개 예고

    • 0
    • 폰트사이즈
    왼쪽부터 유승준, 저스디스. 유승준 유튜브 캡처왼쪽부터 유승준, 저스디스. 유승준 유튜브 캡처
    병역 의무를 기피해 입국 금지 상태인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힙합 뮤지션 저스디스와의 협업 뮤직비디오 공개를 예고했다.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유승준이 저스디스와 함께 녹음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저스디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릿'(LIT) 마지막 트랙 '홈 홈'(HOME HOME)을 피처링했다. 유승준은 '홈 홈'의 유승준 버전은 아직 발매되지 않았지만, 유승준-저스디스의 뮤직비디오가 곧 나올 것이라고 알렸다.

    '릿'에 수록된 다른 곡과 달리 '홈 홈'에는 별다른 피처링 표기가 없었지만, 저스디스가 올린 유튜브 영상에 유승준이 등장해 그가 '홈 홈' 피처링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왜 유승준과 협업하게 됐는지 저스디스가 밝힌 적은 없다.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한 유승준은 '가위' '나나나' '열정'(熱情) '연가' '사랑해 누나' '찾길 바래'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밝고 건강한 청년 이미지로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했으나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 기피 논란을 자초했다.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그동안 유승준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지속했고, 올해 8월 선고가 나온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재판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다만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라고도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