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대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

  • 0
  • 0
  • 폰트사이즈

부동산

    대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

    • 0
    • 폰트사이즈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전경. 대우건설 제공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전경.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 참석 및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만 1조 4천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성수가 현재 K-컬쳐를 대표하는 곳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는 점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맨해튼, 브루클린, 비버리힐즈, 조지타운등 대표적인 부촌들은 서로를 모방하려 하지 않고 각자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왔다."며 "도시적 맥락과 성수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라는 독보적 가치를 구축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정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앞세워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등 서초/강남권 서울 핵심 사업지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우건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 론칭한지 11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리뉴얼 '써밋'을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53년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건설명가"라며, "성수4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