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정순욱 전 광명시 부시장이 자신의 에세이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를 펴냈다.
정순욱 전 부시장은 다음 달 7일 의왕신협 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정 전 부시장이 30여년 공직자로서 겪은 행정 사례들과 이에 대한 소회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적 노하우와 철학을 녹여냈다는 평가다.
의왕시 토박이(초평동 출생)인 그는 이재명의 경기도에서 2년 6개월 넘게 도지사 곁을 지키며, 조력자로서 파트너십을 발휘했다.
도내 불법 계곡영업 정비나 코로나19 방역 현장 등 이재명표 신속·실속 행정에서 늘 지사와 함께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뜻에서 정 전 부시장을 '이잘알'로 부르기도 한다.
의왕지역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만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