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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웸반야마를 찍어버린 SGA…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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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224㎝ 웸반야마를 찍어버린 SGA…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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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터 웸반야마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연합뉴스빅터 웸반야마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연합뉴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개막 후 24승1패를 기록했다.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같은 기록이었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73승9패, NBA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이후 9승6패를 기록했다. 특히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3패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샌안토니오에 드디어 복수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119-98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4승7패를 기록, NBA 전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거둔 시즌 첫 승이다.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34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1경기 연속 20점 이상 경기. 특히 3쿼터 막판 빅터 웸반야마를 상대로 오펜스 파울을 범한 뒤 블록으로 복수했다. 웸반야마의 앨리웁 시도를 뒤에서 블록했다. 웸반야마는 224㎝, 길저스-알렉산더는 198㎝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2-62로 맞선 3쿼터 초반 연속 11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가져왔다. 3쿼터 중반 이후 길저스-알렉산더가 스텝백, 3점, 레이업, 자유투 등 다양한 득점 루트를 가동하면서 95-76으로 달아났다.

    제일런 윌리엄스가 20점을 보탰다.

    샌안토니오는 스테폰 캐슬이 20점 8어시스트, 웸반야마가 17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무려 11개의 블록을 당하는 등 오클라호마시티 수비를 뚫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와 샌안토니오는 2월5일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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