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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리모델링 준공식…시민 개방 공간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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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세관 리모델링 준공식…시민 개방 공간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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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세관 리모델링 준공식. 부산본부세관 제공부산본부세관 리모델링 준공식. 부산본부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대강당에서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준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종욱 관세청 차장,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세관은 1876년 부산항 개항 이후 1883년 부산해관으로 출범해 143년째를 맞이했다.

    현재 건물은 1970년 만들어 시설 노후화에 따른 근무 여건과 민원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세관은 리모델링 작업에 319억 원을 투입해 청사가 지닌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근무 환경 구축, 내진 성능 확보와 구조·설비 보강 등을 진행했다.

    민원 방문이 잦은 1층을 전면 개편해 대기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개방 공간을 마련했다. 청사 내 보행 장애 요소를 최소화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근무 공간을 재배치하고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원격 근무 지원 시설을 확충했다.

    건물의 전반적인 내진 성능을 보강하고 고효율 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관세청 이종욱 차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세관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세관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부산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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