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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NBA 최초 3점슛 10000개 시도…38점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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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 NBA 최초 3점슛 10000개 시도…38점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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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판 커리. 연합뉴스스테판 커리. 연합뉴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커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원정 경기에서 3점슛 8개를 포함해 38점을 올렸다.

    특히 커리는 3점슛 15개를 시도하면서 통산 3점슛 시도 1만개(총 1만7개)를 넘어섰다. 3쿼터 종료 4분36초 전 던진 3점슛이 커리의 NBA 통산 1만 번째 3점슛 시도였다. 아쉽게도 커리가 NBA에서 던진 1만 번째 3점슛은 림을 외면했다.

    3점슛 시도 1만개 이상은 NBA 최초다. 커리의 뒤를 이어 제임스 하든(LA 클리퍼스)이 9110개,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7566개로 2, 3위를 기록 중이다. 커리는 3점슛 성공률도 42.2%로, 5000개 이상의 3점슛을 던진 선수 중 두 번째로 높다. 5000개 이상 3점슛을 던져 가장 높은 성공률을 기록한 선수는 카일 코버다. 코버는 5715개를 던져 42.9%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커리의 38점 활약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댈러스에 115-123으로 패했다. 지미 버틀러의 시즌 아웃 부상 이후 2연패. 25승21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8위 자리는 지켰다. 12위 댈러스는 4연승을 달리며 19승26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LA 클리퍼스와 격차를 1경기까지 좁혔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또 말썽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중반까지 101-102, 1점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종료 6분49초를 남기고 그린이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했다. 그린은 39초 뒤 다시 한 번 파울을 기록했다. 결국 벤치로 물러났고, 댈러스는 그린의 플래그런트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시작으로 연속 11점을 몰아쳐 승부를 갈랐다. 그린은 종료 3분50초를 남기고 6번째 파울과 함께 코트를 떠났다.

    댈러스는 나지 마샬이 30점 9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가 21점 11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맥스 크리스티도 21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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