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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가수 황영웅 퇴출 3년 만에 복귀 시도 끝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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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폭' 논란 가수 황영웅 퇴출 3년 만에 복귀 시도 끝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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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황영웅 SNS 캡처가수 황영웅 SNS 캡처
    학교폭력 전력으로 퇴출된 가수 황영웅이 지역 축제 무대로 복귀하려다가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가요계, 전남 강진군 등에 따르면 황영웅은 다음달 28일 강진에서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2일 "2월 마지막 주말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복귀를 알렸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강진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반대 의견을 다수 올렸고, 이에 황영웅 팬들이 맞불을 놓으면서 소동이 일었다.

    이러한 논란이 확산하자 결국 강진군은 23일 황영웅의 해당 무대 취소를 결정했다.

    앞서 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그러나 학교 폭력 가해자에 상해 전과도 있다는 제보로 과거사 의혹이 확산했다. 결국 본인도 의혹을 인정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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