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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으로 향한 근육맨 트라오레…누누 산투 감독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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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으로 향한 근육맨 트라오레…누누 산투 감독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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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 트라오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X아다마 트라오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X
    아다마 트라오레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웨스트햄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국가대표 윙어 트라오레 영입을 공식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9억원) 수준이다.

    트라오레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5년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미들즈브러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바르셀로나(임대)를 거쳐 2023년 8월 풀럼으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262경기 14골 2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겨울 이적시장 올랭피크 리옹과 에버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설이 나왔지만, 트라오레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재회를 선택했다. 트라오레와 산투 감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울버햄프턴에서 함께했다. 당시 울버햄프턴은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7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다.

    산투 감독은 "울버햄프턴에서 함께했던 시절부터 잘 알고 있는 선수다.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 프리미어리그를 잘 아는 선수다.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트라오레는 "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도움을 주고, 내 기량을 보여주고 싶다. 웨스트햄은 오래전부터 지켜봤던 팀"이라면서 "나는 도전을 즐긴다. 경기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웨스트햄은 23라운드까지 5승5무13패 승점 20점 18위로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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