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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 女 1000m 출격…韓 빙속, 밀라노·코르티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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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김민선·이나현, 女 1000m 출격…韓 빙속, 밀라노·코르티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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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 연합뉴스김민선. 연합뉴스이나현. 연합뉴스이나현. 연합뉴스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한국 빙상의 스타트를 끊는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1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한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첫 출전이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1992년 알베르빌 남자 1000m 김윤만의 은메달을 시작으로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에서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다만 202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 없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민선과 이나현 모두 1000m가 아닌 500m가 주종목이다. 실제 2025-2026시즌 월드컵 1000m 랭킹도 이나현이 12위, 김민선이 18위다.

    하지만 깜짝 메달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다.

    김민선은 통산 세 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올림픽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첫 올림픽에 나서는 이나현도 "1000m를 먼저 뛰는데 열심히 준비했다. 1000m 성적이 좋게 나오면 500m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쟁자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월드컵 랭킹 1위 펨케 콕(네덜란드)을 비롯해 이번 올림픽에서 경기 외적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스타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000m 금메달리스트 다카기 미호(일본) 등이 출전한다.

    한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김민선, 이나현의 여자 1000m를 시작으로 남자 1000m 구경민, 남자 500m 김준호, 구경민, 여자 500m 김민선, 이나현, 여자 1500m 박지우, 남녀 매스스타트 정재원, 조승민, 박지우, 임리원이 차례로 빙판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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