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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흥행…최미나수 "모든 시간 소중", 김민지 "반성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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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지옥5' 흥행…최미나수 "모든 시간 소중", 김민지 "반성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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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들 종영 소감 전해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제공
    화제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한 15명의 참가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너너너' 명대사를 남긴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며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전 매력을 선사했던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혀지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이라는 개성적인 소감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랑을 쟁취한 박희선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제 감정에만 집중하며 저 자신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하남 송승일은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참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반전 순정남 신현우는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고 전했다.

    좌측부터 우성민,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좌측부터 우성민,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로맨티시스트 우성민은 "한 달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솔로지옥'을 시청하면서 촬영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며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오직 한 사람에게 직진했던 일편단심 윤현제는 "저의 인생은 항상 도전 하고 교훈을 얻고 후회가 남으며 나아가는 과정이었다"며 "'솔로지옥'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보적인 매력의 이성훈은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큰 배움이자 선물이었다. 이 경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은 "꿈처럼 지나간 지난여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멤버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활력을 더한 이하은은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라고 전했고, 임수빈도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 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올까말까' 역대급 수영장 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조이건은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방송으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좌측부터 최미나수와 이성훈. 넷플릭스 제공좌측부터 최미나수와 이성훈. 넷플릭스 제공
    예측 불가한 행보로 지옥도를 흔들었던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며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분들, MC분들, 제작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함예진도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커플이 되어야만 외딴섬인 지옥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마음이 맞는 출연자들은 천국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하루를 보낸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시리즈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솔로지옥5'는 이날 기준 3주 연속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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