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공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제약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상은 바람직한 기업 경영 모델 제시와 한국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래 23년째 제약 부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일제 치하이던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올해로 창업 100주년을 맞았다.
11일 유한양행은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 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 사회 환원 시스템이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등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확대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유한양행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