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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개막전 제외? 캠프서 판가름 난다… 'WBC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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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개막전 제외? 캠프서 판가름 난다… 'WBC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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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새 수비 위치 적응이 관건
    김하성, 5~6월경 출전 가능… 송성문은 부상 회복 후 주전 경쟁

    김혜성. 연합뉴스김혜성.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이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안 빅리거들도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한다.
     
    이정후(27)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첫 훈련을 지휘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정후 등 야수들은 16일(한국시간)부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정후는 최근 MLB 홈페이지가 전망한 30개 구단 개막전 라인업에서 5번 우익수로 예상됐다. 새로 영입한 해리슨 베이더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새 수비 위치 적응이 관건이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연합뉴스'바람의 손자' 이정후. 연합뉴스
    김혜성(27)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18일부터 야수들이 합류한 훈련을 시작한다. 김혜성은 MLB 2년 차를 맞는다. '주전 확보'가 급선무다. 그는 MLB 홈페이지가 예상한 올해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다만 미겔 로하스나 알렉스 프리랜드 등과 2루 주전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작년처럼 외야 수비를 보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시범 경기 기간인 이달 말 또는 3월 초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열리는 일본으로 이동해야 한다.
     
    송성문. 연합뉴스송성문. 연합뉴스
    김하성(30)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송성문(29)이 입단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모두 16일부터 투수와 포수, 야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훈련에 들어간다.

    김하성과 송성문은 몸 상태 회복이 먼저다. 김하성은 지난달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5~6월경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MLB에 데뷔하는 송성문 역시 지난달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빠른 회복 후 스프링캠프에서 눈도장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범경기 및 정규시즌 출전 기회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범경기는 21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샌디에이고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한다. 22일에는 샌프란시스코-시애틀, 다저스-LA 에인절스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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