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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글로벌 플랫폼 손잡고 BOF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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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 글로벌 플랫폼 손잡고 BOF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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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놀유니버스·SM C&C와 협약…K-컬처 연계 관광 확대 전략

    부산관광공사 제공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글로벌 플랫폼 협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놀유니버스, SM C&C와 함께 2026년 행사 성공 개최와 관광객 유치,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과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주도하고, 두 기업은 티켓 유통과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맡는다. 특히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숙박·교통·관광 상품까지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는 공식 티켓 판매와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상품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SM C&C는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 구성과 현장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과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매년 한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 행사로 성장해왔다. 올해 행사는 6월 20일 화명생태공원에서 '파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빅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공사 측은 "협약을 계기로 축제를 부산 관광 전반을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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