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MLB 홈페이지 "송성문, 스프링 캠프 주목할 타자 15명 포함"

  • 0
  • 0
  • 폰트사이즈

해외야구

    MLB 홈페이지 "송성문, 스프링 캠프 주목할 타자 15명 포함"

    • 0
    • 폰트사이즈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송성문. 연합뉴스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송성문. 연합뉴스 
    메이저 리그(MLB) 샌디에이고 내야수 송성문이 스프링 캠프에서 주목할 타자로 꼽혔다.

    MLB 홈페이지는 16일(한국 시각) '스프링 캠프에서 주목할 타자 15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는데 송성문이 포함됐다. 유망주, 외국 리그 경험자, 부상 복귀 선수, 자기 기량을 입증해야 하는 젊은 선수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15명이 선정됐다.

    송성문은 외국 리그 경험자 부문에서 선정됐다. 송성문 외에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이상 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MLB 홈페이지는 "송성문은 무라카미나 오카모토처럼 강타자로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샌디에이고 캠프에서 흥미로운 이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KBO 리그에서 홈런 26개, 도루 25개로 장타력과 빠른 발을 과시했다"고 소개했다.

    또 송성문에 대해 "3루가 주포지션이나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기 때문에 경기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스프링 캠프 활약을 통해 역할이 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성문은 지난해 KBO 리그 키움에서 뛰며 타율 3할1푼5리 26홈런 90타점 25도루로 3루수 골든 글러브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추정액 1500만 달러(약 216억7000만 원)에 계약했다.

    다만 송성문은 지난달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4주 재활 진단을 받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송성문은 재활을 마치고 구단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