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재정경제금융관 혁신사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재정경제부가 청년인턴 채용과 2030 자문단 위촉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인턴은 상, 하반기 각각 35명씩 선발한다"며 "단순 사무보조가 아니라 실질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AI, 경제 교육 등을 통해 업무 역량 습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0 자문단은 청년보좌역 1명과 자문단원 20명으로 구성된다"며 "일자리, 주거, 교육 같은 청년 이슈를 정기적으로 토의하며 청년 시선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고성장 시대를 살았던 부모 세대와 달리 지금 청년들은 우리가 겪지 못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청년들의 현실과 문제를 공감하고, 청년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