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2시 59분쯤 대구 달성군 자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0.02ha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연휴 기간 대구와 경북 지역에 산불이 잇따랐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2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11대를 투입해 약 2시간 20여분 만인 전날 오후 3시 5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유림 0.4ha가 소실됐다.
같은 날 오후 5시 51분과 9시 47분에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의 야산 2곳에서 잇따라 불이 나 사유림 0.5ha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대구에서는 같은 날 오후 12시 59분쯤 대구 달성군 자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0.02ha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