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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수출 60억 달러…역대 1월 중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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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지난달 자동차 수출 60억 달러…역대 1월 중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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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출량·내수판매·생산량 트리플 증가

    자동차 수출 중 친환경차 37% 차지하며 호실적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자동차 산업은 수출량·내수판매·생산량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가 1월에 있어 조업 일수가 3일 적었고, 친환경차 수출 호조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60억 7천만 달러로 역대 1월 수출액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17억 1천만 달러)와 전기차(7억 8천만 달러) 등 친환경차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42%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자동차 수출량은 24만 7천대로 이중 친환경차 수출량은 9만 2천대를 기록하며 총 수출량의 37.4%를 차지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12만 1천대로 나타났다. 이중 국산차는 9만 8천대, 수입차는 2만 3천대다.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친환경차는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5만 8천대가 팔리며 지난달 내수 판매량 중 점유율 47.7%를 차지했다. 전기차는 507.2%나 대폭 증가하며 1만대가 판매됐다.

    생산량은 수출, 내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4.1% 증가한 36만 1천대를 기록했다. 트랙스, 아반떼, 코나 순으로 생산량이 높았다.

    완성차 5개 회사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생산량이 늘었고, 특히 지난해 1월 공장을 일시중단했던 일부 업체는 2000%를 초과하는 생산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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