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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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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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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고용위기 극복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 정책 필요

    주종섭 의원이  여수산단 고용회복 등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주종섭 의원 제공주종섭 의원이 여수산단 고용회복 등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주종섭 의원 제공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6개월 연장된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오는 27일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6개월의 시간을 추가 확보했다.
     
    주종섭 의원은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에 대하여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이번 연장을 환영하지만, 여수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임시적 조치가 아닌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시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만큼, 석유화학 산업위기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더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여수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제39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정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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