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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산불 진화율 85%…서산도 진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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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산불 진화율 85%…서산도 진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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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산불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충남 예산군 산불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
    21일 오후 2시 22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이 8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4대와 진화 장비 45대, 인력 192명을 투입한 뒤,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산불 85% 가량을 껐다고 밝혔다.

    산불 현장은 평균풍속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화선은 약 3.2 km, 산불영향구역은 약 25ha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불은 쓰레기 소각 중에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충남도는 "일몰 전까지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 산불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충남 서산 산불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
    앞서 이날 오후 1시 35분쯤에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나 관계당국이 진화중이다.

    서산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당국도 산불진화헬기 9대와 진화차량 33대, 진화인력 11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시와 예산군은 인근 주민들의 입산을 금지한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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