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계층 고용 사회적기업에 인건비 월 최대 190만 원 지원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86억 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부터는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인구감소지역 기업은 월 최대 19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동두천 송라지구 미개발지, 10년 만에 자연녹지로 환원
경기도는 1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된 동두천 송라지구 일부 부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역으로 환원하기로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장기 미개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두천시의 요청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다만 위원회는 구역 제외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과 인근 송내천의 하천 정비 방안 마련 등을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청년 공예가 육성…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입주 창업자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다음 달 17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 입주해 공예 창업의 꿈을 펼칠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무상 창업실 제공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30여 종의 첨단 장비 활용 등 '올인원 패키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원 희망자는 재단 또는 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공모…최대 1.5억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5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등 맞춤형 고도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여행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경기아트센터, 뮤지컬 '메리골드' 28일 공연…생명 존중 메시지 전한다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소극장에서 삶의 희망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옴니버스 뮤지컬 '메리골드'를 2차례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김동연 경기지사가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안하며 성사됐습니다.
공연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