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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본부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서 경영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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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제주본부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서 경영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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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남원농협과 조천농협 각 그룹별 1위
    대정농협·표선농협·서귀포농협, 농촌형·도시형 그룹서 3위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전경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전경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그룹별 최우수 사무소 2곳을 비롯해 농촌형·도시형 그룹에서 우수사무소 3곳을 배출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종합업적평가에서 제주남원농협과 조천농협이 각 그룹별 1위, 대정농협과 표선농협, 서귀포농협이 농촌형과 도시형 그룹에서 3위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남원농협은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과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3년 동일 부문 동시 수상에 이어 2025년도에 다시 한번 이뤄낸 쾌거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이루고 조합원 중심 경영을 펼친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최우수 사무소인 조천농협은 종합업적평가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농축산물 판매 부문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천농협은 견실한 로컬푸드 사업을 중심으로 판매사업, 공판사업 등 농축산물 수탁 및 매취 실적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실익 증대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농축협 종합업적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입지유형과 사업량을 감안해 그룹별로 △경제사업 △신용·보험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제도다.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은 "이번 종합업적평가에서 최우수 사무소뿐 아니라 다수의 우수사무소를 배출한 일은 농업인과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결실"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상호금융대상 시상과 함께 3월10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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