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전남 여수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가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명 후보는 23일 페이스북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전과기록 증명서 제출 시 음주운전이 포함된 내용"이라며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2000년 중반 집사람이 친정에 간 사이 저녁 늦게 택시를 타고 귀가했는데 열쇠를 분실해 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 열쇠를 찾다가 일어난 일"이라며 "이후 음주 및 운전 자체를 삼가며 조심해 왔다"고 전했다.
명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죄로 지난 2000년 11월 30일 벌금 300만 원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