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대 강원기자협회 출범식 및 위촉식이 24일 오전 춘천에서 개최됐다. 구본호 기자제50대 강원기자협회 출범식 및 위촉식이 24일 오전 춘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정민 회장이 사무국 임원, 부회장단, 분과별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출범식과 위촉식에 이어 상반기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우선 오는 3월 30일자로 발간이 예정된 98호 강원기자협회보 발행 계획을 논의했다.
협회보에는 50대 강원기자협회 운영위원회의 각오와 주요 기관장들의 바람, 각 회원사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도 준비 상황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어 안건으로 회원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여건 개선 등을 위한 강원권 주요 대학과 언론 관련 기관 등과의 업무협약 추진 및 세부 사업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제주기자협회 등과의 교류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협회와 강원언론학회간 세미나 개최에도 뜻을 모았다. 회원들의 복지 제도 확대를 위해 춘천 남이섬 등 강원도내 주요 관광지와의 협력 사업 발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박정민 회장은 "강원 언론이 강원도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고, 강원도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제50대 강원기자협회가 강원 언론인들의 교육, 교류, 복지 강화와 내실을 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