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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금일봉의 힘?' 우리카드, 임종룡 회장 격려 속 파죽의 5연승+후반기 10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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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금일봉의 힘?' 우리카드, 임종룡 회장 격려 속 파죽의 5연승+후반기 10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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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왼쪽)이 25일 5연승을 달린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대행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왼쪽)이 25일 5연승을 달린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대행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모기업인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의 격려 속에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OK저축은행과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17-25 26-24 25-10) 승리를 거뒀다. 5라운드를 4연승 포함, 5승 1패로 마친 가운데 6라운드 첫 경기도 연승으로 장식했다.  

    이날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임 회장은 경기 중 OK저축은행의 모기업 OK금융그룹 최윤 회장을 만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임 회장 등 임직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뺏겼지만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6위에서 5위(승점 46)로 올라서 봄 배구 희망을 키웠다.

    6라운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하며 봄 배구 희망을 키운 우리카드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6라운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하며 봄 배구 희망을 키운 우리카드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는 후반기 13경기에서 10승 3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4위 한국전력과 승점이 같고, 5위 KB손해보험(승점 50)을 추격하고 있다.

    경기 후 임 회장은 코트로 내려가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단은 "임 회장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투혼을 바탕으로 마지막 6라운드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의 배구 사랑은 각별하다. 2023-2024시즌이던 2024년 1월 10일 임 회장은 그룹 취임 1년여 만에 처음 장충체육관을 직접 찾아 임직원 500여 명과 함께 응원을 펼쳤다. 지난해 3월에도 우리금융지주 임원 및 부서장 약 30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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