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가 27일 봄철 산불 예방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4월 말까지 일부 탐방로를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전체 탐방로 20개 구간 가운데 연화동부터 연화삼거리, 초암사부터 국망봉 등 모두 51.58㎞의 7개 구간이다.
나머지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할 수 있으며 통제 탐방로 상세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관계자는 "국립공원 내에서는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산불발생 위험 행위가 전면 금지되므로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산불발생 시에는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119와 국립공원공단 등에 즉시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