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유튜브 '교회팅'"교회에는 사람이 많은데, 왜 내 짝은 없을까?" 크리스천 청년들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연애 콘텐츠가 찾아온다.
CBS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교회팅'은 대학 시절의 '과팅' 문화를 교회 공동체에 접목한 콘텐츠다. 단순히 남녀를 매칭하는 기존의 자극적인 연애 예능에서 벗어나, '신앙'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크리스천 청년들의 건강한 고민과 설렘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교회팅은 출연자의 지인이 '큐피드(주선자)'로 동반 출연하거나, MC와 주선자가 실시간으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는 '리얼타임 소개팅' 형식을 도입했다. 주선자가 소개팅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남녀 간의 설렘은 물론 교회 공동체 특유의 끈끈하고 따뜻한 '찐친 케미'까지 조명한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교회 공동체가 단지 만남의 공간을 넘어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따뜻한 관계망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교회 공동체는 따뜻하고 즐거운 곳'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CBS 유튜브 '교회팅'MC는 유쾌한 에너지의 코미디언 김기리와 밝고 솔직한 매력의 가수 남유정이 호흡을 맞추며, 단순 진행자가 아닌 실제 '주선자'로도 참여하며 소개팅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응원할 예정이다. MC들은 크리스천 청년들의 연애관에 공감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말랑말랑한' 기독교 콘텐츠의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독교 콘텐츠에 첫 출연한 남유정은 본인을 자칭 '돌아온 탕자'라고 밝히며,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단순한 공감을 넘어 언제든 다시 교회로 돌아와도 된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처럼 '교회팅'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주선자와 MC를 통해 신앙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을 나타낸다.
CBS 유튜브 '교회팅'1회에서는 교회팅 1기 청년들의 떨리는 첫 만남이 공개된다. 서로의 정보를 모른 채 모인 청년들은 IT 기업 대표, 피아니스트, 교육 사업가 등 반전 스펙을 공개하며 설렘을 더한다. 이어 공개되는 '주일 브이로그'에서는 노숙인 봉사, 영어 예배 교사, 율동 교사 등 각자의 신앙생활이 담겨 신앙과 일상이 분리되지 않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자극적인 '마라맛' 연애 예능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순한 맛의 '힐링 도파민'을 선사하고 싶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런 공동체라면 나도 나가보고 싶다'는 교회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건강한 크리스천 청년상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존의 딱딱한 종교 콘텐츠의 틀을 깨고, 신앙과 사랑을 함께 고민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의 솔직한 만남을 담아낸 '교회팅'은 오는 6일 유튜브 채널 '교회팅'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