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제공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40대 여성이 음주로 인한 실족으로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3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밤 11시 40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내에서 4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구조팀을 현장에 즉시 출동시켰으며, 해상에서 로프를 잡고 있던 A씨를 확인 후 구조 작업을 펼쳐 11시 49분쯤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음주로 인한 실족으로 해상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