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청사. 세종시교육청 제공세종시교육청이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보호자에게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로, 이를 단계적으로 늘려온 세종시교육청은 고학년까지 넓혀달라는 학부모 요구와 세종시의회의 정책 제안이 더해지며 이번에 전면 확대를 결정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도 연계된 것으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