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북구 장성동 1384-1번지 신축 부지에서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북구 장성동 1384-1번지 일원에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
'브솔시냇가'는 지상 2층, 연면적 404.36㎡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12월 준공 후 지역 내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포항시 내 정신재활시설은 남구에 2곳(벧엘의 사닥다리, 브솔시냇가)이 있어 북구 거주 이용자들이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