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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야외웨딩' 국립공원 숲 결혼식 16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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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일반

    '무료 야외웨딩' 국립공원 숲 결혼식 16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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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2026년 국립공원 숲 결혼식 지원' 서비스 추진

    야외예식장부터 의상·미용·본식촬영·셔틀버스 등 무료 제공
    식대와 답례품만 별도 준비…예비부부 선착순 50쌍 선정

    국립공원공단 제공국립공원공단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에서 숲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해 선착순으로 50쌍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공단이 국립공원 숲에 꾸민 야외예식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의상과 미용 및 본식 촬영·셔틀버스 등 예식운영 서비스도 무상 지원한다.  

    예비부부는 식대와 답례품 등 개인적인 선택 사항만 준비하면 돼 일반 예식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접근성이 우수한 북한산과 계룡산, 무등산 등 주요 거점 생태탐방원에 예식장이 마련됐다. 전국 총 11개 국립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19~45세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단은 취약계층 예비부부 전형을 정원내10%(5명) 별도로 모집해 역시 선착순 마감하는데, 취약계층 선정부부에겐 생태관광과 웨딩촬영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숲 결혼식은 국립공원의 자연이 주는 혜택을 국민의 생애 중요 단계인 결혼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라며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약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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